안녕하세요!!
오늘도 부산대 랭스영에서는 다양한 영어회화 표현을 알아보는
콤보 영어회화 스터디가 즐겁게 진행 되었어요!
역시나 영어회화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평소 익숙치 않은 표현들이라도 꾸준히
연습해 보는게 중요하다 할 수 있어요!
오늘 알아 본 표현은
'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다 '
라는 이야기를 할 때 쓰기에 유용한
Cry for the moon.
이에요!
'Cry for the moon' 이란 무엇?! 달에 대고 울다????그럴리가,,,,,없,,,,지,,,,
'Cry foor the moon'은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거나,
현실적으로 이룰 수 없는 소망이나 요구를 나타낼때
사용되어지는 표현인데요,
부산대 랭스영에서 진행중인 영어회화 스터디에서는
어찌보면 생소한 이런 표현들 역시도 함께 알아보며
실제 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표현들 위주로
함께 연습해 나가는 재미가 있는 스터디랍니다!
특히나 이러한 표현을
단순하게 한번 읽어보고 암기하듯
' 아~ 그렇구나 '
하고 넘어가는게 아니라
실제 영어회화 시간까지 가지며 우리가 알게 된 표현을
실전에 응용해 써 보는 연습까지 이어지다 보니
단순히 책을보고 암기만 했던 그동안의 영어학습 방식에 비해
월등히 자연스러운 느낌의 영어회화 구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일단, 실제 회화에서 어떻게 응용하는지
예문도 한번 살펴 볼까요!?
Asking for a perfect score on every test is like crying for the moon.
He is crying for the moon if he thinks he can finish all this work by today.
Wanting a sunny day for our picnic every time is just crying for the moon.
She is crying for the moon if she expects everyone to agree with her.
Dreaming of a traffic-free commute in this big city is like crying for the moon.
요런 모습으로 일상 대화에서 어떻게 응용해 써 보는지
함께 알아가는 부분 역시도
부산대 랭스영 영어회화 스터디의 장점이라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여기서 멈춘다면 단순한 암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어중간한 수준의 학습이 될 가능성이 높아요!
그렇기에 충분한 예문이 구성되었다면
이를 이용해 그 상황을 상상해 보며
서투르지만 연기도 해 보고, 실제 원어민들이
어떠한 방식으로 회화를 하고 있는지,
정확히 어떠한 느낌으로 쓰이고 있는지 까지
제대로 느껴질 수 있도록
자연스런 프리토킹 시간을 이용해
지속적인 대화까지도 이어가는게 부산 랭스영에서
하고있는 영어회화 스터디의 핵심이에요!
단지 표현을 배워가고, 어휘를 숙제하는
그저 그런 공부같은 영어가 아닌, 살아있는
진짜 '언어'로서의 영어를 위한 영어회화 스터디를
원하는 모든 분들께 인생 영어 놀이터가 될
부산대 랭스영!
본인이 영어를 처음 시작한다, 이미 익숙하다
오랜 기간 쉬었다 다시 시작한다 등등
어떠한 상황이나 조건이라도 상관 없어요!
단지 영어회화 실력을 키우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든다면 언제든 망설이지말고
부산대 랭스영에서 시작해 보세요!
모두의 영어실력이 달에 닿을 정도로 향상될 때 까지
랭스영에서 함께 즐거운 영어회화 스터디로 만나요!!
https://cafe.naver.com/workingmaker/153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