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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영어회화 스터디에서 '짜증나' 영어로 말해보기, Frustrated? Annoyed?

LSY_Busan 2024. 5. 24. 21:30

Frustrated? Annoy? 부산대 영어회화 스터디에서 "짜증나" 영어로 말해보기

 

영어회화 실력 향상을 위해 참여한 부산대 영어회화 스터디 랭스영!

오늘은 과연 영어회화를 할 때,

' 짜증나 '

라는 표현을 어떻게 할 수 있을지에 대해 소그룹에서 함께

생각해 보았는데요

 

우선 대표적으로 짜증난다는 감정을 표현할 때 쓰이고 있는

어휘들을 먼저 알아보니

'Annoyed'

'Frustrated'

'Irritated'

'Fed up'

'Bothered'

정도로 추려봤어요,

하지만 여기서 멈춘다면 그저 단어장이나

암기하던 그동안의 지루한 영어와 다를 바가 없기에

각각 정확한 뉘앙스를 알아보기위해 예문도 만들어 보고

계속 주거니 받거니 말을 해보면서 연습을 하는게

부산대 랭스영의 영어회화 스터디에서 핵심이에요!

소리를 내지 않는다면 결국 그저 공책에 끄적이며

단어암기나 하는것과 다를 바가 없으니까요!

 

 

Annoyed: 가장 기본적인 표현으로, '짜증난다' 라는 의미전달

=> I'm so annoyed by the constant noise.

Frustrated: 실망과 좌절감을 함께 표현 할 때,

=> I'm frustrated with my slow internet connection.

Irritated: 작은일에 반복적으로 짜증이 날 때,

=> I'm irritated by the mosquito bites.

Fed up: 지겨워 참을 수 없는 상황,

=> I'm fed up with waiting in long lines.

Bothered: 신경 쓰이고 귀찮을 때,

=> I'm bothered by the way he talks.

 

요렇게 예문도 만들어 보고 이를 통해 말을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자연스레 어휘나 표현 그 자체는 물론이고

소리까지 익숙해 지는게 부산대 랭스영

영어회화 스터디의 장점이며 아주 효과가 좋답니다!

실제로 이렇게 주거니 받거니 하다보면

시간도 금새 가고 자연스레 대화 속에서 언제 어떤 상황에서

어떤 느낌으로 이 어휘들을, 표현들을 쓰는지

자연스레 익숙해 져서 효과가 너무 짱짱맨!!!

 
 

영어가 필요한 모든 분들이 더 자연스럽게,

더 정확하게 실 생활에서 영어회화를 제대로 구사할 수 있도록

만들어 가는 부산대 랭스영의 영어회화 스터디!

다양한 사람들과 직접 만나 소그룹에서 웃고 떠들며

각자의 이야기도 나누고 영어실력도 향상해 가는

부산대 영어회화 스터디!

 

영어가 필요한 분이라면 그 누구든 환영이니

망설이고 미루어만 두기보단

하루빨리 부산대 랭스영에 방문하셔서

즐거운 영어회화 스터디도 즐기고

사람들도 만나며 일상속에 활력을 불어넣어 보시기를

강추강추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