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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어회화 스터디에서 '아깝다, 아쉽다 '영어로 알아보기

LSY_Busan 2024. 6. 10. 17:44

아깝다, 아쉽다 영어로 알아 본 부산 영어회화 스터디

 
 

부산 영어회화 스터디가 한창인 랭스영,

영어 실력 향상에 효과적인 다양한 주제들과, 실제 생활에

언제든 응용하고 사용하기 좋은 표현들을 위주로 스터디가

진행 중인데요!

소그룹 스터디로 진행되는 부산 랭스영의 영어회화 스터디,

어떤식으로 진행 되는지 함께 살펴 볼까요!!?

 
 

소수의 인원들이 모여 다양한 주제로 대화하고 실 생활에

유용한 어휘, 표현들을 위주로 기초적인 문장 만들기 부터

스스로의 의사 표현을 영어로 뱉어내는 연습까지 꾸준하게

이어 하고있는 부산 영어회화 스터디!

오늘 대화의 화두는

아깝다, 아쉽다 영어로?

예문은 마지막에

라는 이야기가 나와서 함께 알아 보았는데요!

한국말 처럼 간단하게 '아깝다'라는 한마디로

다 여기저기에 응용하긴 어려움이 있다는게 영어와

한국어의 차이라는걸 알게 되었어요!

 

예를들면

It's too bad that we couldn't finish the project.

(우리가 프로젝트를 끝내지 못해 좋지않음을 표현)

It's a pity that the weather ruined our plans for a picnic.

(소풍 계획이 날씨 때문에 망쳐져 아쉬움을 표현)

It's regrettable how quickly this year has passed.

(한 해가 빨리 가는것에 대한 아쉬움)

I just missed my last bus. What a bummer!

(막차를 놓친 일에대해 짜증나며 아쉬움)

The concert has been canceled? It's a shame.

(공연 취소에 대한 안타까움)

 
 

요러한 모양으로 예문을 만들어 보면서 실제 상황에

이 표현이 어떻게 쓰이는지 함께 알아보고,

부산 기초 영어회화 스터디의 핵심!

문장을 만들고 따라 말해보며 피드백 주고받기를 이어서 하며

실전감각은 물론, 어휘마다의 세세한 뉘앙스 차이까지

알아가기 좋은 스터디를 경험 했어요

 
 

특히나 오늘의 주제였던

' 아쉽다, 아깝다 '

같은 경우에는 단어는 여러가지가 나오는데

각 어휘마다의 뉘앙스 차이나 각자 쓰이는 상황 등에서 오는

다른점 들을 혼자 고민하기 보다

소그룹에서 다른 이들과 자연스런 대화 속에서

알아가다 보니 너무 즐겁고 효과도 좋은 방식이었던

부산 랭스영의 영어회화 스터디!

 
 
 

단순히 암기하고 문제만 풀어대는 지루하고 재미없는,

어렵기만 한 영어가 아니라 실제 사람들과 어울리며

소그룹으로 모여 기초부터 차근차근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부산 영어회화 스터디!

자연스럽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야 꾸준함도 따라 오는법!

그동안 망설이며 고민하셨던 분들도 이번 기회에

부산 랭스영에서 기초 영어회화 스터디부터

함께 도전해 보시기를

강추강추 드리는 바 입니닷!!!!!!

 
 

** 스터디 예문 **

It's too bad you didn't win the prize.

It's too bad we missed the last train.

It's a pity the tickets were sold out.

It's a pity the weather wasn't better.

It's regrettable that he couldn't join us.

It's regrettable that the deal fell through.

It's a bummer that we can't stay longer.

It's a bummer we didn't get the front-row seats.

It's a shame you couldn't attend the concert.

It's a shame we couldn't meet in person.

오늘도 뽜이팅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