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뚫고 나가다' 영어로? Cut through! 부산 영어회화 스터디에서 연습해요!


부산 랭스영 영어회화 스터디를 알리기 위해 자체적으로 운영중인 블로그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부산 랭스영 영어회화 스터디에서는
일상에서도, 뉴스에서도, 영화에서도 자주 나오는 표현,
바로
"Cut Through"
를 배워봤어요!
한 단어처럼 보이지만,
뜻은 길을 지나가다, 무언가를 가로지르다, 빠르게 핵심을 짚다 등
상황에 따라 꽤 다채롭답니다!
헷갈릴 수도 있지만 괜찮아요!
오늘 포스팅에서 예문과 함께 깔끔하게 정리해드릴게요!



" Cut Through "
우선 가장 자주 쓰이는 의미는
좁거나 복잡한 길을 뚫고 지나가다 / 지름길로 가다
라는 뜻이에요!
예를 들어, 긴 길을 돌아가는 대신
공원을 가로질러서 가거나
복잡한 시장 골목을 통과할 때 쓸 수 있어요.

예문으로 함께 볼까요?
"I cut through the park to get to work faster."
(공원으로 지름길로 가서 회사에 더 빨리 갔어.)
"Let’s cut through the alley. It’s shorter."
(저 골목으로 가자. 더 짧아.)
"We cut through the crowd to get to the front."
(앞쪽으로 가려고 사람들 사이를 가로질렀어.)
이런 식으로 장애물이나 사람들을 ‘가로질러 통과’한다는 느낌이에요!
생각보다 일상 대화에 진짜 자주 쓰여요.
부산 영어회화, 랭스영 영어 놀이터는 항상 예문을 중시해요!
뜻만 암기하기 보단 예문을 통해 그 상황, 감정등을
보다 정확하게 느낄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



Cut Through는 물리적인 길 말고도 쓴다고?

맞아요!
이 표현은 '어려운 상황이나 복잡한 문제를 뚫고 나간다’는 의미로도 자주 쓰여요.
특히 정보, 감정, 혼란, 소음 같은 추상적인 것과도 잘 어울려요!
예문을 보면 더 감이 와요
"His voice cut through the noise."
(그의 목소리가 소음을 뚫고 들렸어.)
"His message cut through all the confusion."
(그 메시지가 모든 혼란을 뚫고 전달됐어.)
"She cut through the small talk and got straight to the point."
(그녀는 쓸데없는 말 생략하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갔어.)
이럴 땐 단순히 ‘길을 가다’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들을 생략하고 핵심에 도달한다는 느낌이 강해요!



Cut Down, Cut Off랑은 달라요!
비슷하게 생긴 cut 표현들이 많아서 헷갈릴 수도 있는데,
오늘 부산 랭스영 영어회화 스터디에서 나왔던 예문들 위주로
여기서 잠깐 정리해볼게요
Cut Through: 길이나 장애물을 뚫고 지나가다 / 핵심을 찌르다
Cut Down (on): 줄이다
→ "I’m trying to cut down on sugar." (설탕 줄이려고 노력 중이야.)
Cut Off: 차단하다, 끊다
→ "The electricity was cut off." (전기가 끊겼어.)
비슷해 보여도 다 느낌이 달라요!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실제로 자꾸 말해보고 써보면 입에 자연스럽게 익어요!



실전 회화 예시로 더 자연스럽게!
오늘 부산 영어회화, 랭스영 스터디에서는
다양한 상황에 맞는 예문을
직접 만들어보고, 말로 연습해보면서
"Cut Through"를 내 표현으로 익히는 연습을 했어요.

회화 예시 같이 볼까요?
지름길 찾기
A: "This street is packed! How do we get there faster?"
B: "Let’s cut through the park. It’ll save us time."
군중 속 돌파
A: "How did you get to the stage so fast?"
B: "I just cut through the crowd!"
말 돌리지 말고 본론으로!
A: "She was talking for 10 minutes straight."
B: "Yeah, I wish she just cut through the small talk."
정신없는 상황에서 명확하게 말할 때
A: "Everyone was yelling different things."
B: "But his instructions really cut through all that chaos."
이런 대화 속 예문들을 계속 연습하다 보면
cut through의 느낌이 감각적으로 익숙해져요!
설명보다 "말해보는 경험"이 훨씬 기억에 남거든요!



이론보다 실전! 부산 랭스영 영어회화 스터디의 매력,
언제나 강조하지만, 영어는 머리로만 배우면 한계가 있어요.
랭스영 영어회화 스터디에서는
단어 하나도 직접 말해보며 익히고
문장을 직접 만들어보며 응용하고
친구들과 소통하면서 피드백도 나누는
입으로 익히는 영어!
그게 바로 우리 부산 랭스영 영어회화 스터디만의 핵심 포인트예요!

이제 "Cut Through"의 다양한 의미들, 감 잡으셨나요?
사람, 길, 군중, 공원 등 ‘가로질러서 지나가다’
소음, 혼란, 감정 등을 ‘뚫고 전달되다’
복잡한 대화에서 ‘핵심만 딱 짚다’
이런 느낌들을 상황에 따라 자연스럽게 써보는 게
진짜 회화 실력 키우는 첫걸음이랍니다!

다음에도 실전 영어 회화에 딱 맞는 유용한 표현으로 돌아올게요.
부산 랭스영 영어회화 스터디에서 우리 같이 계속 성장해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