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 생활 영어 표현] 나 뭐 좀 하는 중! ' I am in the middle of something. '
안녕하세요!!

오늘 함께 알아 볼 원어민들이 쓰고있는 생활 영어 표현!
어떠한 작업 중 이거나,
방해 받고싶지 않을 때, 혹은 구구절절 설명이 힘든 경우!
' 나 뭐좀 하는 중이야 '
I am in the middle of something.

오홋?
상당히 직관적인데요,
우리말로
'나 뭐좀 하는 중 이야'
라고 말하는것과 별반 차이가 없어 보이네요!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서 우리는
'나 바빠, 나 뭐좀 하는 중이야'
라고 이야기 할 때가 많은데요,
매번 이런 상황에서
구구절절 지금 어떤 상황이고 어떤 일을 하고있고
세세하게 설명하기 힘든 경우가 많죠?
이럴때 한마디 써 보기 좋은 표현 이랍니다!

" Sorry, I'm actually in the middle of something, I'll call you later. "
" You could have just called me and said that you were in the middle of something! "
" I just said that I was in the middle of something, because I didn't have enough time for explanation. "

요런 느낌으로 연습 조금씩들 해 보시구용!!!
유용하게 써 보시길 바래요!!

그럼 저는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