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호주 워킹 홀리데이도 부산 랭스영 영어회화 스터디에서! 안녕하세요! 영어회화 스터디가 한창인 부산 랭스영 영어 놀이터에요!지루하고 재미없게 '공부'로만 해 오던 영어가 아닌,신나게 웃고 떠들며 즐기는 대화식 영어회화 스터디로영어와 친해지는 부산 랭스영!오늘은 호주, 캐나다 등 흔히 워홀이라고 하는' 워킹 홀리데이 '를 떠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가져왔어요! 흔히들 워킹 홀리데이라고 하면 그냥 대충쌈짓돈 조금 챙겨 떠나기만 하면 되는 반쯤은여행같은 느낌으로 준비들을 하시는데요,사실 막상 도착하면 여행 보다는'생존'에 가까운 느낌을 받게 된답니다당장 말도 통하지 않는데 일도 구하고 숙소도 구해야하고모든게 비싸고 수중에 돈은 빠르게 사라져 가고,,, 하지만 도착후에 이런 부분들을 느낀다..